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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짧은 영어회화

<영어 스피킹> 영어로 '숙취, 다음주쯤 언제, 보건 당국'

by *Blue Note*

 

<짧은 영어> '숙취, 다음주쯤 언제, 보건 당국' 영어로

 

 

숙취는 영어로 hanover...! 싸이의 노래로, 또 영화 '행오버'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단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숙취가 있다라고 할때 영어에서는 have 동사를 사용합니다. 오늘 예문에는 '다음주 언제쯤' 무엇을 하자라고 할때 사용하는 sometime next week 도 나옵니다. Week 대신에 month, year 등으로 바꿔서 다음달 언제쯤, 내년 언제쯤으로 표현할 수도 있겠죠. 동사 encourage 는 격려하다라는 뜻인데, 주로 '누구로 하여금 무엇을 하도록 권장하다, 격려하다, 응원하다' 정도의 뉘앙스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숙취가 아주 심해 > I have a terrible hangover.

 

다음주 언제 점심먹으러 가자 > Let's go out for lunch sometime next week.

 

보건 당국은 사람들에게 자주 손을 씻으라고 권고합니다.

 > The health authorities encourage people to wash their hands frequently.

 

저는 미디움 크기의 셔츠를 입어요 > I wear a medium-sized shirt.

 

자동차 열쇠를 손을 들고 찾고 있었어요.

 > I was seeking my car key with it in my hand.

 

대부분의 영어 문장이 그렇지만 특히 마지막 문장같은 경우는 충분히 익혀두지 않으면 입밖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패턴의 회화입니다. '무엇을 손에 든채로 무엇을 하다'를 영어로 말하려면 머리로 생각해서 나오는 것이 아닌 입이 먼저 반응하도록 해야 합니다. 쉬운 말로 표현하면 그냥 외우세요. 그게 가장 속편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아, 한가지 빼먹었네요. 무슨 무슨 당국 이런 단어는 영어로 authorities 입니다. 주로 복수로 사용한다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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