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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영어회화 패턴

<패턴으로 보는 영어회화> I was going to ~

by *Blue Note*

<핵심 영어 패턴> 영어로 "무엇을 막 하려던 중이었어"


중학교 영어에서 '나는 무엇을 하려고 한다' 라는 표현을 영어로 하라고 하면 크게 I will ~ ,
혹은 I'm going to ~ (I'm gonna ~) 정도가 되겠지요.


우선 물부터 마셔야겠어 > I'm going to drink water first.

이렇게 I'm going to 는 비교적 쉬운 표현이고 대부분 알고 있는 표현인 반면,
I was going to~ 는 잘 사용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 중점적으로 공부할 I was going to ~ 는 '무엇을 하려고 했다'. '
무엇을 할 계획이었다'의 의미입니다.

너 한테 그 책을 돌려주려고 했어 > I was going to return the book to you.

또한 I thought 와 같이 과거 시제를 나타내는 문장에 뒤따라 나오면서
'무엇인 줄 알았었다'라는 패턴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죽는 줄 알았어 > I thought I was going to die.
그녀는 그 영화가 재미없을 거라고 했어요.
> She said that the movie was going to be boring.


한가지 더...  I was going to 에  just 가 들어가면 '막 무엇을 하려던 참이었어' 가 됩니다.
지금 막 전화하려던 참이었어 > I was just going to cal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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