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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듣기 말하기

<영어로 말하기> 그녀가 가장 적격인것 같습니다

by *Blue Note*

 

<스피킹 영어> 영어로 '적격, 여기저기, 여생...'

 

 

영어 공부에 있어서 말하기가 먼저냐 듣기가 먼저냐 하는 문제는 여전히 논란거리입니다. 그런데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 두가지가 서로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에 무 자르듯 한쪽의 중요성만을 고집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화에서 말을 못하더라도 최소한 상대방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는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둘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듣기 능력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 못하는 답답함도 엄청 스트레스이긴 하지요. 오늘은 '영어 말하기'라고 포스팅을 뽑았지만 듣기에도 해당되는 것이니 같이 한번 보자구요, ㅋㅋ   

 

자기 소개를 해보세요.

 > Tell me about yourself, please.

 

저는 뉴욕을 돌아다녔고,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 I got around New York and took pictures from place to place.

 

제 생각에는 그녀가 가장 적격인것 같습니다 (충분히 자격이 있습니다).

 > I think she is the most qualified. (she is qualified enough)

 

연세대학교는 1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Yonsei University has a history of over 120 years.

 

그는 여생을 그녀와 함께 보냈어요 > He spent the rest of his life with her.

 

대체로 무난한 것 같네요. '여기저기서', ;적격이다', '여생' 같은 관용적인 표현들을 숙지해 두시고 반복하고 응용해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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