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스피킹> 영어로 '숙취, 다음주쯤 언제, 보건 당국'
'숙취, 다음주쯤 언제, 보건 당국' 영어로 숙취는 영어로 hanover...! 싸이의 노래로, 또 영화 '행오버'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단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숙취가 있다라고 할때 영어에서는 have 동사를 사용합니다. 오늘 예문에는 '다음주 언제쯤' 무엇을 하자라고 할때 사용하는 sometime next week 도 나옵니다. Week 대신에 month, year 등으로 바꿔서 다음달 언제쯤, 내년 언제쯤으로 표현할 수도 있겠죠. 동사 encourage 는 격려하다라는 뜻인데, 주로 '누구로 하여금 무엇을 하도록 권장하다, 격려하다, 응원하다' 정도의 뉘앙스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숙취가 아주 심해 > I have a terrible hangover. 다음주 언제 점심먹으러 가자 >..
<간단한 영어> 진화, 멸종, 집권, 추종자 '영어로...'
진화, 멸종, 집권, 추종자 '영어로...' 오늘은 진화, 멸종 뭐 이런 이야기들로 예문을 다 꾸며볼까 했는데, 또 일관성 없이 관계없는 예문들이 섞여버렸네요. 뭐 어차피 짧게 끊어서 예문을 익히는 것이 목적이니까, 서로 일관성을 가진 예문들을 일부러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의 문장을 충분히 곱씹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씹을수록 맛이 나니까요, ㅋㅋ. 네안데르탈인은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하지 못했습니다. > Neanderthals didn't evolve into Homo sapiens. 네안데르탈인은 왜 멸종되었을까요 ? > What made Neanderthals go extinct ? 그는 쿠테타로 집권했습니다. > He seized (came to) power in (through..
<영어로 말하기> '소통하다, 유학가다, 지식을 얻다' 영어로
'소통하다, 유학가다, 인내심' 영어로 말하기 영어 스피킹을 잘 할 수 있는 비결이랄까, 그런 노하우들이 상당히 많이 있겠지요. 유명한 강사들이나 영어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방법들도 많구요. 제 생각에는 스피킹도 결국에는 외우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냥 무작정 예문이나 표현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특정 주제에 대해 말할 내용을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휴가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치면, 사람들이 대개 하는 대화의 내용이라는 것이 휴가가기 전에 준비했던 상황, 도로가 막혔다든지, 아니면 예약에 문제가 있어서 황당했던 일들, 혹은 휴가지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을 당한 에피소드등... 대개의 대화 카테고리가 정해져 있다는 것이죠. 이런 틀 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몇벌 준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