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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베트남

<베트남 여행> 호이안 리조트

by *Blu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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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이안 여행> 호이안의 리조트

베트남 도착후 처음 이틀을 다낭에 묵었다. 조금 무리해서 다닌다면 하루 일정으로 시내 관광을 마칠 수 있을 정도로 다낭은 그리 넓지 않다. 하지만 여행에서 서두르는 것처럼 쓸데 없는 일도 없을 것이다. 이틀을 잡는다면 정말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참 조각 박물관은 개인적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그렇게 유유자적하면서 이틀을 보내고 호이안으로 향했다. 이동수단은 택시로 했다. 호출택시 그랩을 이용해도 되고, 우리에게 익숙한 카카오 택시로 콜해도 된다. 소요시간은 대략 40-50분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호이안의 올드타운, 그리고 안방 비치를 볼 생각에 다소 설레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제일 먼저 할 일은 예약해 놓은 숙소에 체크인하는 일이었다. 도착하니 체크인 시간까지는 아직 한시간이 넘게 남아 있는 상태... 리조트여서 근처에 마땅한 식당도 없었다. 결국 점심은 리조트내의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해결했다.

Sour soup

가장 유사한 음식이라면

중국식 산라탕을 꼽을 수 있겠다.

 

칼라마리와 프랜치 후라이

 

돼지 등갈비로 만든 요리

 

리조트의 진입로

 

곳곳에 쉴 수 있는

시설들이 있다

 

리조트내에 있는 옷가게

비단을 뽑아내는 오래된 유물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리조트내 아침 뷔페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죽

 

이번에 보니 다낭, 호이안은 거의 전지역이 건설 붐으로 정신이 없었다. 특히 대규모 호텔이나 리조트들이 거의 전방위적으로 지어지고 있었다.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 같은 사람 눈에는 그저 대단한 경제 호황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묵었던 리조트는 호이안 중심가에서는 다소 떨어져 있어서 셔틀이나 택시로 이동해야 했는데, 그 주변으로 신축 리조트들이 한창 공사중이어서 좀 어수선했다. 리조트 자체는 깔금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다. 레스토랑이나 뷔페의 음식들도 그만하면 수준급이라고 할 수 있다. 호이안은 비단 마을이 있을만큼 오래전부터 양잠 산업이 발달한 곳이다. 그래서인지 리조트내에는 비단으로 만든 옷들만 판매하는 상점이 있었고, 당시의 유물과 시설을 전시해 놓은 작은 박물관, 양잠 체험장도 있었다. 호이안에서 묵었던 리조트는 Silk Village Resort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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