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영어> 비행기 여행은 어떠셨어요 ? : How was your flight ?
외국인 바이어를 만나 상담을 할 경우, 사전에 충분한 계획을 세워두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바이어의 조건을 여러 상황을 가정하여 예측하고 대응책을 세워두면 서로가 만족하는 조건을 찾고 성공적인 협상을 할 수 있습니다. 적절하고 세련된 영어표현을 익혀 협상에 임한다면 협상의 성공율도 당연히 높아질 것입니다. 나름대로의 계획서와 상담시 사용할 내용을 영어로 준비해서 연습해 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오늘은 처음 만나서 자기 소개를 할 때 써먹을 수 있는 표현들을 살짝 알아보겠습니다.
엘리드 사의 김수정입니다 > I'm Kim Soo Jung of Ellead company.
전 영업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I work in the sales department.
비행기 여행은 어땠습니까 ? > How was your flight ?
장시간 여행으로 피곤하시겠습니다 > You must be tired after your long flight.
본격적인 상담에 들어가기 앞서 상대방을 살짝 칭찬해 주는 것도 좋겠죠?
저희 사장님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 My boss told me so much about you.
당신과 상담할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쁩니다
> I'm pleased to have a chance to talk with you.
당신 회사가 화장품 원료 분야에서 명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I know your company has a great reputation
in the field of cosmetic raw materials.
전 당신을 향수 전문가로 잘 알고 있습니다
> I know you very well as an expert in perfumes.
실질적인 상담에 관계되는 영어회화 예문들은 다음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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