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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듣기 말하기

<영어 뉴스 듣기> 추수감사절에 영업하지 않아 해고된 매니저

by *Blue Note*

 

 

<영어 뉴스 듣고 말하기> 영어로 승진, 사표, 의무사항 

 

 

오늘 영어 듣기 / 말하기 섹션에서 다룰 내용은 미국 피자헛의 지점장이 휴일에 점포를 닫았다는 이유로 본사로부터 해고당했다는 뉴스에서 유용한 표현들을 발췌한 것입니다.  

  
그는 매니저로 승진했습니다
 > He worked his way up to a store manager. 

 

그는 추수감사절에 영업하는 것은 의무사항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 He was told opening on Thanksgiving was mandatory.

 

상사들과의 회의에서 그는 입장을 표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At a meeting with his superiors, he decided to take a stand.

 

그는 사표(사직서)를 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 He was told to sign a letter of resignation.

 

우리는 본사와 접촉을 시도했지만 회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 We tried to contact headquarters but did not hear back.


좀 놀랐어요 > I was a little shocked. 

 

뭔가 일어날 거라는 생각같은 건 했지만, 확실치 않았거든요.

 > I kind of thought that something would happen, but I wasn't sure.

 

 

매번 이야기 하지만 영어 듣기가 말처럼 그렇게 쉬운 건 아닙니다. 오늘 내용중에도 I just didn't think it was right 를 I just did think it was right 로 잘못 이해했습니다, ㅠㅠ. 자꾸 들어보는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이럴때는 참 힘이 빠지지요. 의미가 완전히 반대가 되어버리니까요. 에효...

 

영어로 의무사항은 mandatory, 사직서는 a letter of resignation, 회신을 받다는 hear back 이라는 거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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