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한마디> "습지, 서식지, 조정자" 영어로 말하기
오늘도 간단하다면 간단하고 좀 골치아프다면 그럴 수도 있는 예문들을 준비했습니다. 쓱 보니 세개는 짧고 쉽지만, 나머지 두 문장은 조금 길거나 다소 생소한 단어들이 눈에 띄네요. 문법적으로는 since 가 들어가는 종속절이 올때, 대부분 주문장의 시제는 완료형을 쓰는데, 일상 회화에서는 그런걸 무시하고 그냥 현재시제를 사용하기도 하는가 봅니다. 아, 네번째 예문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ㅋ...
습지는 야생동물들의 훌륭한 서식지입니다. > Wetland is a wonderful habitat of wildlife.
내일 발표에 행운을 빕니다. > Good luck on your presentation.
남자친구도 데리고 와. > Bring your boyfriend, too.
그는 초등학교때부터 내 친구야. > He is my buddy since elementary school.
한국의 남편들은 어머니와 아내사이에서 조정자의 역할을 해야합니다.
> Korean husbands have to act as a mediator between his mother and wife.
짧지만 유용한 표현으로 행운을 빌다 (Good luck on ~), 누구를 데리고 오다 (bring someone) 등을 기억하시고, 친구, 단짝이라는 의미의 buddy, 서식지 habitat 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조정자, 중재자를 영어로 하면 mediator 이외에도 coordinator, facilitator, regulator 등 매우 다양합니다. 사실 어떤 미묘한 차이가 있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단어들과 같이 사용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명쾌한 정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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