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예문> 예산 초과 / 오버하다 / 결정할 시간
오늘도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다섯 개 예문에 담아봤습니다. 각 예문들은 그 자체가 그대로 관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와 더불어 예문의 단어나 상황을 바꾸면 수많은 다양한 다른 표현들까지도 가능하므로 충분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가령 첫 예문에 나오는 way는 명사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형용사 앞에 붙어서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 제시된 문장을 학습한 후에는 It's way too hot (너무나 더워)처럼 표현 영역을 넓히는 연습을 해 보세요. 다른 예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산을 한참 초과하네요 > It's way out of my budget.
저는 숫자에 약해요 > I'm terrible with numbers.
내가 오버했던 것 같아 > I may have overreacted.
누가 그를 말릴 수 있겠어 ? > Who can stop him ?
이제 결정할 시간이야 > It's desision time.
무엇을 잘 못하는 경우, be not good at 만 말하지 말고, be terrible with라는 표현도 구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두 번째 예문을 뽑아 봤습니다. 비슷한 의미의 다양한 표현들을 많이 말할 수 있다면 대화가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아울러 상황에 꼭 들어맞는 말을 하게 되는 힘도 자연스럽게 길러질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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