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회화> 음식점, 음식에 대한 영어대화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대화는 의식주에 대한 것이 아닐까요? 그중에서도 먹는 것, 즉 음식에 관한 것은 영어회화에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그야말로 필수적인 생활영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영어예문들은 어려운 표현이나 용법은 전혀 없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음식에 대해 대화할 때, 대체로 이러한 흐름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일종의 모범 대화로 충분히 숙지해 두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멕시코 음식점 어땠어, 괜찮았어 ? > How did you like the Mexican place ?

음식점이라고 할 때 restaurant 대신에 place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분위기가 아늑하고 좋았어 > The ambience was nice and cozy.

어떤 공간의 분위기를 말할 때 ambience 를 많이 사용합니다. 유사한 단어로는 vibe, atmosphere 가 있습니다.

내가 추천한 화지타 먹어봤어 ? > Did you try the Fajita I recommended ?

맛있었는데 소스가 약간 짰어 > It was good, but the sauce was a little salty.

맛이 짜다 salty, 싱겁다 bland, 시다 sour.....

가격은 좀 있어> The prices are a bit high.

가격이 비싸다로 할 때 너무 직설적으로 expensive 를 사용하는 대신 이렇게 말하는 것도 괜찮겠지요... Prices 라는 복수형을 사용한 이유는 각기 가격이 다른 여러 메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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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회화> 영어로 말하기 : 스트레스 받다 / 일이 안 풀리다 / 무엇에 엮이다

영어로 말하기 : 스트레스 받다 / 일이 안 풀리다 / 무엇에 엮이다 영어로 '스트레스 받다', '일이 잘 풀리지 않다', '어떤 일이나 사건에 엮이다' 등을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오늘 학습할 영어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