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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치료실패 이유들

여드름 치료에 실패하는 이유 10가지 (3) : 방심

by *Blu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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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드름 치료에 실패하는 이유 10가지 (3) : 방심


3. 이제 많이 나았어요. : 방심

대개의 경우 정기적인 치료와 약물복용으로 여드름은 호전됩니다. 특히 치료 시작후 3-4 주가 경과되면서 환자들은 자신의 여드름이 눈에띄게 호전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치료 후 2-3개월 정도가 경과하면 그렇게 속을 썩이던 여드름도 사라지고, 새로 생기는 여드름도 거의 없어지게 되지요. 주변에서는 얼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해대고 정말 살맛 나는 날들이 펼쳐집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참 간사하지요. 일단 여드름이 나지 않으면 마음이 해이해지고, 약먹는 것을 가끔씩 빼먹게 됩니다. 처음 치료를 시작하면서 굳게 마음먹은 것과는 달리 치료기간이 경과될수록 마음이 지쳐가기도 하구요. 사실 몇 달동안 여드름 치료약을 복용하고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은 쉬운 일이 결코 아닙니다. 며칠간 약 먹는 것을 중단해 보아도 특별히 여드름이 나빠지는 것 같지도 않구요그러나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좋아졌다고 섣부르게 치료를 중단할 경우, 재발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치료를 건너뛰게 되면 결국 이로인해 재발할 확률이 그만큼 커지는 것이지요. 여드름 치료의 기본은 먹는 약의 경우, 여드름의 증상과 무관하게 반드시 5개월 정도의 치료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여드름이 전혀 관찰되지 않아도 5개월의 치료기간은 준수하여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함정에 빠져 일을 그르치게 됩니다. 그리고는 말합니다. 여드름은 치료해도 반드시 재발한다고.. 적절한 기간동안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심하지 않으면서 꾸준한 치료를 하는 것이 여드름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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