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CNN 이나 영자신문들의 인터넷 주소를 북마크 해 놓고 출퇴근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에 스마트폰에서 열어보는 것도 열심히만 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처음 트위터가 소개되었을 때, 트위터를 이용하면 새로운 형태의 영어공부 수단이 될 수 있을것이라 기대했지만 생각만큼 큰 도움이 되지 못했었는데요... 스마트폰을 이용한 영어학습도 아직까지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등의 빠른 진화 속도를 감안하면 조만간 보다 효율적이고 내용면에서도 충실한 영어 회화공부 어플들이 많이 출시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효과적인 영어공부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든 매일 꾸주히 하는 것이겠지요. 단 몇분을 투자하더라도 매일 영어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영어공부 방법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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