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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영어3

<영어로 말하기 예문> 당황 / 황당 / 멘붕 당황 / 황당 / 멘붕 오늘 은 당황하고, 멘붕 오는 예문들입니다. 우리 말에도 멘붕, 당황, 황당, 망연자실은 똑같은 의미라고 할 수는 없으나 유사한 표현들이죠. 그래서 개념상 중복이 많이 되듯이 영어도 그럴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외국어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우리의 표현과 영어의 단어 (혹은 표현)을 매치시켜서 외우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령 멘붕 = freak out, 당황 = panic... 이런 식으로 말이죠. 뭐 제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구요... 자, 이런 상황들을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오늘 예문들 한번 보겠습니다. 난 망연자실했어 > I was devastated. 나 멘붕이야 > I'm freaking out. 당황하지 마 ! / 그녀는 당황했어 > Don't..
<영어로 말하기> 유용한 영어회화 예문 5개 : 이 사진 잘 나왔네 오늘도 예문 다섯 개를 골라봤습니다. 최근 포스팅에서는 핵심 패턴을 중심으로 많이 진행했었는데, 오늘은 그냥 서로간에 별 연관없는 독립적인 표현들로 꾸몄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가 다 많이 사용되는, 짭짤한 예문들입니다. 언어라는 건 결국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 문법이 되고, 관용구가 되고, 그래서 살아남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예문들 역시 생명력 강한 단어, 구동사, 패턴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사진 정말 잘 나왔네 > This photo come out great. 그는 밥을 잘 쏴 > He likes to treat others. 회의가 월요일로 앞당겨졌어요 > The meeting has been moved up to Monday. 그녀는 매우 꼼꼼해 / 그녀의 ..
<비즈니스 영어> I'm returning his call. I'm returning his call. 요즘은 인터넷이나 메신저로 많은 업무 연락을 하는 시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구체적인 의견조율이나 상담은 직접 만나거나 전화를 통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전화영어가 비지니스 영어에서 중요한 이유입니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전화영어 예문들을 정리해 보도록 하죠. 이 선생님 좀 바꿔주세요 > May I speak to Mr. Lee, please ? 지금 안계신데요 > He is not in at the moment. 언제쯤 돌아오실까요? > When do you think he will be back ? 메시지 남겨 드릴까요 ? > Would you leave a message ? > May I take a message ? 잠시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