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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2

주간 베스트 리뷰에 선정되었어요, ^^* 어젯밤 컴을 끄기 전에 뭔가 아쉬움이 남아 레뷰에 들어가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있었는데... 평소에 저와는 관계없는 일로 생각해서 발견을 늦게 한 것이겠지만... 한참만에 주간 베스트 리뷰 목록을 보다가 제가 며칠전 포스팅 해서 올린 " 마방집, 깔끔한 한정식과 장작 불고기"가 후보에 올라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기분 참 묘하네요. 물론 기쁘구요, ^^*... 저는 주로 피부 미용이나 영어회화에 관련된 글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맛집은 제가 가본 곳이 마음에 들 경우, 가끔씩 포스팅하고 있는데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레뷰에서 베스트 리뷰 후보에 올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사실 내용이나 사진이 좀 허접한데, ㅋㅋㅋ... 블로그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처음으로 메타사이트에서 ..
블로그를 넉달간 운영해보니... 이제 블로그를 만 넉달째 운영하고 있는 왕초보 블로거입니다. 어찌어찌하여 내 블로그를 tistory에 만들게 되고 넉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아직도 얼떨떨합니다. 제가 컴에 조예가 깊은 사랍도 아니고 요즘 최신 전자 제품이나 트랜드에 민감한 소위 얼리 어답터는 더더욱 아니구요. 게다가 친한 친구중에 블로그질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블로깅 중독 환자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생각해도 왜 뜬금없이 갑자기 일을 저질렀는지 저 자신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답답한 일상을 좀 벗어나서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해보고는 싶은데, 덜컥 큰 일을 저지를 위인은 못되고, 해서 나름 생각해낸 것이 "내 블로그 만들기"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 삐걱거리며 굴러가고 있는 제 블러그 이야기를 좀 해드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