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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포르투갈

<포르토 여행> 동 루이스 1세 다리 : 포르토의 상징

by *Blu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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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 가볼만한 곳> 동 루이스 1세 다리

 

동 루이스 1세 다리는 포르투의 상징이다.  빌라 노바 드 가이아 지역과 도심쪽 바이샤 & 히베이라 지역을 가르는 도우로 강 위에 놓여져 있다. 에펠의 제자인 테오필 세이리그라는 사람이 제작했다고 하니 아주 오래된 다리는 아닌 셈이다. 동 루이스 다리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으로는 사람과 자동차가, 그리고 2층으로는 메트로와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보는 각도에 따라, 그리고 시간대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여러 시간대의 동 루이스 다리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동트기 전의 다리 모습이다.

불켜진 건물은 세라 두 필라르 수도원

 

다리 2층으로 메트로가 지난다.

 

 

건축에 대해 전혀 모른다.

하지만 에펠의 제자가 만들어서 그런지

에펠탑처럼 철골구조를 하고 있다.

 

 

 

이른 아침이라 한적한 모습

 

한낮 다리 2층의 모습

 

 

 

 

 

사진을 찍는 다리위 촬영 포인트이다.

관광객들은 거의 모두 여기서 사진을 찍는다.

그래서 아름답지만, 식상하는 구도이다, ㅋㅋ

개인적으로는 밑에서 두번째 사진이 그나마 맘에 든다.

 

빌라 노바 데 가이아 지역에서 바라본

동 루이스 1세 다리의 모습

도우루 강변을 따라 운행하는 케이블카의 모습도 보인다.

 

 

동 루이스 1세 다리 1층에서

히베이라 광장쪽을 찍은 모습.

새벽 물안개가 아직 걷히기 전

 

멋지고 아름다운 다리가 포르토의 고풍스런 건물들과 썩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다. 하나의 다리에 차량, 전철, 그리고 사람까지 건너 다닐 수 있으니, 기능과 효용성 면에서도 뛰어나다고 하겠다. 무엇보다 다리가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도시를 대표하는 일종의 이정표 역할을 하는 것도 인상적이다. 우리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삽심여개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중 아름다운 다리도 많은데, 동 루이스 다리만큼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지는 못한 듯 하여 아쉽다. 요란스럽고 경박스럽지 않은 선에서 한강 다리 주변을 편안하고 운치있는 관광구역으로 잘 개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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