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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일식

<분당 서현> 일식당 두 곳 : 다께야 & 삿뽀로

by *Blu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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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역 맛집> 다께야 & 삿뽀로

 

분당 서현역 주변의 일식점 두 곳을 소개한다. 사진이나 내용이 많지 않아 두 곳을 묶어서 소개하지만, 사실 두 곳은 일식이라는 것 이외에는 공통점이 없다. 다께야는 모밀, 돈까스등의 가벼운 점심 메뉴를 위주로 하는 반면, 삿뽀로는 생선초밥이 대표 메뉴인 일식당이다. 

 

다께야

비빔 모밀 / 나로서는 일본식 소바집에서 처음 보는 메뉴다. 

 

유부 초밥 / 푸짐하고 맛있다.

 

 

삿뽀로

계란찜과 샐러드 / 맥주도 한 잔 시켰다.

 

생선 초밥 / 구성, 맛 모두 무난하다. 

 

모밀 소바

 

다께야는 가끔 점심때 이용하는 곳이다. 이 집에 가면 주로 김치 우동을 먹는데, 이 날은 비빔면으로 선택했다. 비빔 모밀이라는 것이 일본 전통 음식은 아닌 듯한데, 잘 모르겠다. 일본식이라기 보다는 한국식 비빔국수 양념에 면만 모밀을 넣은 것에 가깝다. 우리의 비빔 막국수와 어떻게 다른지도 헷갈린다. 맛은 그냥 매콤하게 먹을만 하다.

삿뽀로는 서현역 AK 프라자 7층 전문 식당가에 있다. 사시미나 스시를 위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일찌감치 대중화의 길로 들어선 회전초밥집도 아니고, 요즘 뜨고 있는 미들급 스시집도 아니어서 포지셔닝이 애매하다. 하지만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삿뽀로 식의 이런 전통적인 영업방식이 대세였었다. 이제는 삿뽀로 같은 곳이 점점 사라지고 있으니... 변화에 대한 대한민국의 발 빠른 대응과 역동성을 이런 데서도 새삼 느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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