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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재즈

<쿠바음악>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Buena Vista Social Club) : Chan Chan

by *Blu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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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반 재즈>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Buena Vista Social Club) : Chan Chan

 

 

쿠바음악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쿠바음악을 규정할때 쏜 (son) 을 대표적인 장르로 꼽는데 평론가들의 사이에 이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식민지 시대의 스페인 민속음악과 아프리카 흑인노예들의  영향으로 이들 음악들이 융합되고 진화한 것이 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들은 쏜에 대한 가장 쉽고 이해가 잘 가는 설명은 스페인 기타에 아프리카 타악기(퍼커션)이 결합된 음악이라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쿠바재즈라는 의미의 아프로 쿠바 재즈 (Afro-Cuban Jazz)라는 보다 넓은 개념속에 쏜을 포함시키기도 하는데, 저야 전문가가 아니니 이쯤에서 설명은 그만해야겠습니다. 다만, 역시 쿠바 사운드로 분류되는 맘보, 살사등은 쏜에 비해 미국의 재즈 영향을 좀 더 받은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멋쟁이 할아버지는 쿠바재즈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인 꼼빠이 세군도입니다. 쿠바혁명후 많은 쿠바의 재즈, 혹은 쏜 뮤지션들이 일자리를 잃고 초야에 묻혀 지냈는데, 이런 거장들을 한데 모아 앨범을 제작하고 다큐영화로 만든 것이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입니다. 앨범에 참여한 멤버는 기타리스트 꼼빠이 세군도, 역시 기타리스트인 엘리아데스 오초아, 보컬에 이브라임 페레르, 피아니스트 루벤 곤잘레스, 유일한 여성 보컬 오마라 포르투온도 등인데요... 대표곡이라고 할수있는 Chan Chan 이라는 곡을 오늘 소개할까 합니다. 유투브에서 다운 받은 것인데, 쿠바의 멋진 거리풍경을 덤으로 즐길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즐감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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