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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재즈

<재즈 트럼펫 명곡> 클리포드 브라운 (Clifford Brwon) : Easy Living

by *Blu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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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명곡> 요절한 천재 트럼펫 연주자, 클리포드 브라운 : Easy Living

 

클리포드 브라운 (Clifford Brown)은 재즈 역사에 있어서 전설적인 천재 트럼펫 주자입니다. 스물 여섯이라는 정말 아까운 나이에 요절하였지만, 그의 이름은 재즈를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흔히 당시의 재즈 연주가들이 그렇듯 마약에 찌들어 지내거나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은, 요즘말로 하면 바른생활 사나이였기에 그의 갑작스런 죽음은 더욱 애석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가 자동차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등지지 않았다면 재즈 뮤지션으로서의 그의 성장과 성취로 인해 재즈는 더더욱 풍요롭게 꽃피웠을 것입니다. 힘찬 블로잉과 창의적이고 현란한 연주는 가히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스탠다드 재즈 넘버인 Easy Living 을 골라봤습니다. 빌리 할리데이의 애수어린 목소리로 듣는 easy living 도 좋지만 클리포드 특유의 힘차고 농밀한 연주도 말이 필요없는 압권입니다.

 

 

출처 : http://youtu.be/59til4fU1tk

게시자 : Michael Cossette 

 

Easy living 은 클리포트 브라운 사후 제작된 Memorial Album 에 수록되어있습니다. 영원한 디바, 사라 본 (Sarah Vaughan) 과 함께 연주한 Lullaby of Birdland (1954) 앨범도 명반이지요. 앨범의 타이틀곡인 Lullaby of Birdland 외에 April in Paris, September Song등도 참 좋습니다. 이 앨범에서는 힘차고 남성적인 블로잉보다는 부드럽고 섬세한 브라운의 트럼펫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라 본의 매혹적인 보컬은 덤으로 얻는 행복이구요.. 아직 못 들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꼭 찾아서 챙겨 들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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