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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프랑스

<프랑스 파리 여행> 신 개선문 (La Grande Arche)

by *Blu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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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파리> 신 개선문 

 

프랑스 파리의 신개선문의 정식 명칭은 La Grande Arche (라 그랑드 아르슈)입니다. 인터넷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프랑스 혁명 200주년을 기념하여 1989년에 준공되었음을 알수 있는데요. 샹제리제 거리가 시작되는 곳에 있는 개선문이 프랑스의 과거를 상징한다면 La Grande Arche는 프랑스의 미래를 상징한다는 의미에서 신 개선문, 혹은 제 2의 개선문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La Grande Arche 는 지하철 1호선의 종점인 라 데 팡스 (La De Fense) 역에 세워졌습니다.

 

신개선문에서 바라본 풍경

구도심의 경우, 문화재 보호 차원에서 신규 건물의 건축이 매우 제한된다고 하는데,

그와는 대조적으로 라 데 팡스 지역은 파리의 도심지역과 달리 초현대식 건물들이 꽉 들어차 있습니다.

사진 중앙 약간 오른쪽으로 샹제리제의 개선문이 보이네요.

이렇게 원래의 개선문과 신개선문이 일직선상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신개선문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각종 회의시설과 전시장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높이는 36층이고 맨 위층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물론 제가 전망대에 올라가보지는 않았습니다, ㅋㅋ (전망대 유료)

 

저녁에 조명을 받은 모습은 또 분위기가 다르네요

 

신 개선문 (La Grande Arche)은 내부가 뻥 뚤린 거대한 정육면체의 구조로 반투명 유리와 하얀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높이는 100 미터가 넘는데 샹제리제의 개선문의 두배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원래의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과 일직선 상에 위치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다~ 입니다. 좀 심심하다는 느낌... 물론 제가 건축학이나 공학쪽에 완전 문외한이라서 그 가치를 이해하지 못해서일 수도 있겠네요. 그냥 저의 주관적인 느낌은 신개선문보다는 에펠탑이나 개선문에서 받았던 장중함이나 멋스러움이 더 인상적이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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