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영어예문> 옷은 왜 쫙 빼입었어 ?
영어 공부하면서 아, 이런 표현은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 하고 궁금했던 것들을 오늘 모아봤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것도, 모르면 생소하고 어려운 법이죠. 오늘 예문 다섯개, 나름 신중하게 선택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 이미 식사했어요
> I already ate.
옷은 왜 쫙 빼입었어?
> Why are you all dressed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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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을 게 뭐가 있죠 ? (좋아하는 게 당연)
> What's not to like ?
널 탓한다는 얘기가 아니야
> That's not to say I blame you.
말은 쉽지 (말이야 쉽지 /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 That's easier said than done.
오늘 예문들 모두 알아두면 정말 유용할 것들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마지막 예문, That's easier said than done.은 꼭 알아두세요. 여유가 된다면 It's easier when it's said than done. 도 같은 뜻이니 함께 외워두면 좋겠죠. 물론, 말처럼 쉬운 건 아니지만서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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