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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42

<비즈니스 영어회화> 어떤 분야에 종사하시나요 ? 어떤 분야에 종사하시나요 ? 영어로 '무슨 일 하세요?'라고 물을때 써먹을 수 있는 것은 What do you do?, What do you do for a living? 등이 있겠네요. 또 뭐가 있을까요? 단도직입적으로 What's your job ?, What kind of job do you have? 도 있군요. 그런데 여기서 쪼금 더 나가서... 어떤 분야에 종사하시나요...? 라고 묻는다면...? 해당 영어 표현은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 종사하시나요 ? > What line of work are you in ? 연구분야에 있습니다 > I'm in the area of research. 그녀는 제품 개발분야에 있었습니다 > She was in the area (field) of pr..
<비즈니스 영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We've been expecting you. We've been expecting you.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역회사 (trading company)에 근무하지 않더라도 요즘은 비즈니스상 외국과의 거래가 많은 편입니다. 당연히 외국 바이어를 상대하거나 반대로 해외 출장을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항에서 사업 파트너를 만나는 상황을 생각해 봅시다. 혹시 스미스씨 아니신가요 ? > Are you Mr. Smith by any chance ? 저는 엘리드사의 김입니다 > I'm Mr. Kim of Ellead. Inc. '어느 어느 회사의 누구다' 라는 표현에서는 회사이름앞에 of 를 씁니다. (비행기) 여행은 어떠셨나요 ? > How was your flight ? 밖에 차를 대기시켜 놓았습니다 > I have a car waiting outs..
<비즈니스 영어> 공항에 마중나가기 : I'll meet your plane. 회사와 관련해서 외국인을 공항에서 만나거나, 혹은 업무상의 이유가 아니더라도 공항에 마중나가야 할 경우가 있죠. 흔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인데, 이 때 써먹을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을 골라 봤습니다. 한국에 언제 도착하시나요? > When will you be arriving in Korea? 영어로 도착하다는 arrive in (at), get to 등 몇가지가 있지만 '한국에 도착하다', '서울에 도착하다'같은 경우에는 arrive in 을 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be arriving 의 형태로 사용한 것은 가까운 미래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용법이구요. 좀 어렵나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익혀두세요, ㅋㅋ. 서울에 언제 도착 예정인가요? > When are you going to arrive..
<비즈니스 영어> 그 문제들은 제 권한밖에 있습니다. 협상을 할때 전권을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냐에 따라 양보하고 타협할 여지가 결정이 됩니다. 대개의 경우, 오너가 아니고 실무자일 경우는 자기 선에서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죠. 이러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좀 살펴볼까요? 제게는 그 문제를 조정할 권한이 없습니다 > I don't have the power to handle the matter. 비슷한 표현들을 좀 소개할께요... 그러한 문제들은 제 권한밖에 있습니다 > Such matters lie beyond my power. 저는 결정할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 I'm not in a position to make a decision. 실무자가 쟁점사항에 대한 충분한 결정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협상이 더 진행되기..
<비즈니스 영어> 성함이 어떻게 되시지요? : May I have your name ? May I have your name ? 외국계 회사를 방문하거나 외국에 출장가서 거래처를 방문하게 되면 리셉션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들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May I help you? How may I help you ? 혹은, What can I do for you ? 직역하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가 되지만, 그냥 '어떻게 오셨나요?' 정도로 해석하면 무난하겠습니다. 대기업이나 보안이 필요한 연구소등이라면 방문객에게 좀 까다로울 수도 있겟지요. 이름이나, 예약 여부를 묻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May I have your name ? > 성함이 어떻게 되시지요? Do you have an appointment ? > 약속이 되어 있으신가요 ? I've been informed of you..
<비즈니스 영어> 무슨 일을 하시나요 ? : What do you do ? What do you do ? 영어로 '무슨 일을 하세요?' 라고 물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은. What do you do ? >무슨 일을 하시나요? / (직업을 포함해서) 부서나 직급이 어떻게 되시나요? What exactly do you do there ? > (그 부서에서) 무슨 일을 맡고 계시나요? 매우 유사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그냥 단순히 직업을 물을 경우는. What's your job? What's your profession ? 등의 표현을 쓰면 됩니다. 자신의 직급에 대한 영어표현을 몇가지 예를 들어 알아봅시다. I'm the marketing director. > 마케팅 담당 이사입니다. I'm in charge of sales in Europe. > 유럽 영업담당 책임자입니..
<실용 비즈니스 영어> 영어로 '실직, 일자리, 맞벌이' 일자리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직업, 고용에 대한 영어 예문들를 좀 더 보죠. 전 직업이 없어요 > I'm unemployed. 유사한 표현들을 몇개 더 소개할께요. 일자리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 I'm looking for a job. 일을 못찾고 쉬고 있어요(실직 상태입니다) > I'm in between jobs. 영어로 백수는...? 특별히 백수를 뜻하는 단어가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위의 예문처럼 표현하거나, out of job 정도를 사용하면 무난할 듯 하네요. 그녀는 지금 백수야 > She is out of a job now. 우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 We are a working couple. 맞벌이 부모가 꽤 있습니다 > There are quite a few wo..
<비즈니스 영어> 이 기술의 잠재적 가치는 무한합니다. 비즈니스 영어를 포스팅한지 좀 된것 같습니다. 얼마전 CNN 에서 front man 이라는 표현이 나와서 그거이 몬 소린가 찾아보았는데, 어떤 프로젝트나 단체등에서 대표가 되는 사람을 일컫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속한 그룹에서 리더가 되는 건 좋은 일이고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이지요. 단, 그것 자체가 인생목표가 되거나, 그걸 이루기 위해 너무나 과도하게 스트레스 받는 것은 정중히 사양.., ㅋㅋ. 자, 한번 달려 볼까요...? 그는 이 프로젝트의 리더 (간판이 되는 사람)입니다 > He is the front man of this project. 이 기술의 잠재적 가치는 무한합니다 > The potential value of this technology is endless. 긴밀한 협력 관계..
<비즈니스 영어> 담당자가 아파서 오늘 출근하지 못했어요. 영어로 결근은 absence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영어로 쉬는날은? 물론 holiday 라고 해도 크게 틀린 것은 아니지만, holiday 는 모두가 쉬는 공휴일이라는 개념이 강하지요. 그보다는 off day (혹은 day off) 라고 하면 더 좋은 표현이 됩니당..ㅋ. 그외에도 몇가지 유사한 영어표현들이 있는데요.. 잠깐만 알아볼까요? 그의 결근이 3일째에 이른다 > His absence extends to three days. 너무 자주 결근하는 건 너답지 않아 > It's not like you to be absent too often. 담당자가 아파서 오늘 출근하지 못했어요 > The person in charge is out sick today. 감기몸살로 결근한다고 그에게서 전화왔어요 > ..
<비즈니스 영어> 최종 결정은 사장님에게 달려있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들은 특정 주제와는 연관이 없지만, 뭔가 결정하고 추진하는데 흔히 사용되는 표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주로 CNN 뉴스나 BBC 방송에서 나오는 예문들을 근거로 약간의 편집을 한 것들입니다. 다소 난이도가 있더라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 협상은 막바지에 접어들었어요 > The negotiation is in its final stage (stretch). 최종 결정은 사장님에게 달려있습니다 > The final decision rests with the boss. 우리가 난처한 상황(입장)이 될 것 같아요 > We're going to be in a tight spot. 우리는 사태를 우리 손으로 (스스로) 처리하기로 결정했어 > We decided to take matter..
<비지니스 영어> 그 문제에 대해서는 즉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때때로 즉각적인 대답을 피해야 할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사업상의 협상과정에서 이러한 일들이 흔히 있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러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예문들을 몇개 모아봤습니다. 저희의 제안에 대해 결정을 내리셨나요? > Have you made any decision on our porposal ? 그 문제에 대해서는 즉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 I can't give you an immediated answer on the matter.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많은 요인들이 연관되어 있어서요 > It's hard to say, there're a lot of factors involved. 좀더 신중하게 그 문제를 검토해 봐야겠습니다 > We'll have to look into the mat..
<비즈니스 영어> 우리는 동의서에 서명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쇄물 (유인물)을 훑어봅시다 > Let's read through the handout. 우리는 동의서에 서명하지 않을 것입니다 > We are not willing to sign the consent form. 영어로 '동의서'는 consent, 혹은 consent form 이외에 agreement 를 써도 됩니다. 우리는 당신 제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원합니다 > We want more detailed information on your product. 당신의 요구사항을 우리 경영진에게 꼭 전하겠습니다 > I certainly will refer your request to our management. 곧 그일에 착수하겠습니다 > I'll get right on it.